음료를 쏟았다면,
어디까지 흘러갔을까요?

겉에서 보이는 얼룩만으로 작업 범위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엇을 쏟았는지, 어느 쪽으로 들어갔는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를 먼저 듣습니다. 시트 아래나 플로어 매트 안쪽 확인이 필요한지는 차량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앞좌석 시트를 탈거한 뒤 보이는 차량 실내 바닥과 센터콘솔

어떤 오염인지보다, 어디에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커피나 다른 음료가 컵홀더 주변에 남은 경우와 시트 틈으로 흘러 들어간 경우는 확인할 범위가 다릅니다. 어느 부위에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시트나 센터콘솔을 분해한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사진에는 앞좌석 시트를 뺀 뒤의 바닥이 보입니다. 모든 차량이 이 정도의 탈거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작업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픽업스팀세차

오염 위치와 차량 상태를 알려주세요.